건축도장/ 방수/ 온수온돌 기능사


 작년부터 기능사를 따보려고 큐넷에서 출제기준이나 기출 문제들을 다운받아 놓고 모아뒀는데, 정작 시험을 쳐보거나 관련된 학원을 알아보진 않았다. 그러다 더 늦어지면 언제 다시 딸 수 있을 기회가 있을지 몰라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큐넷에 들어가면 이렇게 국가기술자격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내가 관심 있고 한번 해보고 싶은 자격만해도 10개 가까이 되지만 18년 3월초 1차시험에 필기없이 칠 수 있는 시험은 건축도장/ 방수/ 온수온돌 기능사 이렇게 3가지가 있다.


 건축도장기능사(방수 및 온수온돌 기능사도 동일한 일정)를 눌러 들어가면 위와 같이 시험일정이 나온다.


 그리고 시험수수료, 출제기준, 공개문제 등을 공지해 두어 시험을 치는데 필요한 정보는 다 나와있다.
(방수 62,700, 온수온돌 76,300)

(공개문제)

(출제기준)

 처음에 기능사를 알아볼땐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않아 보여 '굳이 학원을 왜 다녀, 뭐 원수접수 저 시기에 맞게 하고 출제기준을 읽어보고, 공개문제 연습하고 시험치러가면 되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년에 많아봐야 4번 있는 시험이고 수수료도 적지 않은 돈이라 부담스러워서인지 대부분이 하루나 이틀교육을 학원에서 받고 시험을 쳤다. 실습을 한번 해보고 학원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아무래도 플러스가 될 수 밖에 없으니 도움이 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수강료가 싸다면 쌀 수도 있지만 저렴하지는 않다. 

 수강료는 평균 25~40만원 안으로 1~2회 교육을 하며, 시험에 필요한 공구비는 보통 7~10만원 정도한다. 그리고 공구와 수강료, 중식까지 합체 세트로 상품을 만들어 놓았다.


 건축도장기능사의 경우 위와 같은 준비물이 필요한데 얼핏 봐서는 왜 위와 같은 준비물을 사는데 저정도의 돈이 드는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분명히 학원에서 내세우는 바는 공구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 ㅎㅎ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나같은 경우 부산/울산/경남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치려고 알아보니 학원들도 몇군데 없고 수도권에 비해 수강료가 조금 비싸 고민이 조금 되었다. 거기다 세 과목을 다하려면 학원비만 백만원이 넘게 들터인데 과연 이렇게까지 투자를 할 만한 가치가 있나 싶기도하고..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