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커뮤니티_ 1


뉴질랜드 현지 커뮤니티
1. Trade me- https://www.trademe.co.nz/jobs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곳중의 하나인 trade me. 구직은 물론 집/ 자동차/ 생활용품 등 거의 모든것들을 거래하는 곳이다.
여러 필터들이 있어 검색을 하는것도 수월해 이용하는데 어려운 점은 거의 없다. 원하는 직업군을 검색하고 각각의 글에 나와 있는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면된다.

2. Backpackerboard- http://www.backpackerboard.co.nz/work_jobs/
두번째 소개할 곳은 Backpackerboard. 사이트 이름과 그대로 백패커들이 주 대상이 되어 구인과 물품거래등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트레이드미와 가장 큰 차이점은 구인을 하는 회사들이 구인대상을 여행자?(워홀러 등 합법적인 워크비자를 소유한자)인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 같다. 무슨 회사이고 어떤 업무를 하는지 등을 소개해놓은 글만 보아도 트레이드미와 약간 차이가 있다.(이 부분은 내가 잘못이해해 가진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다.)
백패커보드의 장점 중 하나는 게시글 내에서 바로 지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cv를 첨부하고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데 보내는 사람의 Email 주소를 모르므로 여러군데를 지원했는데 자기를 밝히지 않고 대뜸 추가정보를 요구하는 메일을 받을수도 있다는 것은 단점?)

뉴질랜드 한인 커뮤니티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http://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market_recruit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구인글이 올라오는 곳.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 여긴 뭐라 딱히 설명할게 없다. 특이사항이라 할 만한 것은 뉴질랜드에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클랜드 근교에 거주하고 있으므로 당연하게 구인하는 곳들도 오클랜드 주변이라 볼 수 있다.

그외
다음 카페- 뉴질랜드이야기- http://cafe306.daum.net/_c21_/home?grpid=L0
뉴질랜드이야기에도 구인/구직, 자동차 거래, 렌트/플랫 등 다양한 거래가 이루어지며 여행기등이 잘 분류되어 있어 초기 정착 정보등을 알아보기 좋은 곳이다.

네이버 카페- 뉴질랜드 여행 및 캠퍼밴 관련 카페들이 다수 있으나 잘 모르겠다.

페이스북에 뉴질랜드 이야기,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가 있으나 좋은 정보 보단 광고글이 주를 이룬다.


 몇 주간 위에 소개한 곳들을 돌아보며 구직활동을 하면서 하나의 특징을 발견했다. 코리아포스트는 현지 커뮤니티보다 많은 구인글이 올라온다.(대부분이 오클랜드인것도 특징중의 하나) 하지만 내가 연락을 취해본 곳은 오히려 트레이드미나 백패커보드를 이용한 경우가 더 많다. 코리아포스트는 대부분의 구인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고, 임금등에 대한 설명도 없다. 물론 위에 설명한 두곳에도 그런 글들이 없지는 않지만 그 비율 자체가 다르다고 해야할까..(코리아포스트는 열에 일곱은 성의/ 예의없는 글인 반면 트레이드미나 백패커보드는 열에 셋정도)
구직을 하는 사람이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 만큼 구인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에 상응하는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루이틀 일할 사람을 찾는 것도 아니고 짧게는 한달, 그 이상을 일할 사람을 찾으면서 대충 몇줄 써 놓고 사람이 구해질 거라 생각하는것도, 사람이 구해 진다는 것도 이해하기 쉽지 않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고용자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또 일자리를 찾는 분들도 구직하실때 참고하시어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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